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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젠사랑할수있을까: 박형준 모히또 남미음식 타코 익스첼 합정 맛집

by 세상의 모든 정보 1호 2025. 2. 25.

 

2025년 2월 25일, TV조선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에서 배우 박형준과 사업가 손보미가 선택한 데이트 장소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들이 찾은 곳은 합정역 인근에 위치한 익스첼 합정본점으로, 미쉐린 투스타 출신 셰프가 정통 멕시코 요리를 선보이는 특별한 맛집입니다. 방송을 통해 소개된 파히타와 토스타다를 비롯한 다채로운 메뉴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며, 색다른 남미 음식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세련된 분위기와 인테리어

익스첼 합정본점은 외관부터 이국적인 감성을 자아내며, 모던한 인테리어와 세심하게 꾸며진 실내 분위기로 데이트나 특별한 날에 안성맞춤인 장소입니다.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편안함과 동시에 식사의 즐거움을 더해주며, 정통 멕시코의 맛과 문화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합정 지역의 숨은 보석처럼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곳은, 맛집 탐방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메뉴 구성

익스첼의 자랑은 다양한 메뉴에 있습니다.

  • 고구마 과카몰리 (18,000원): 바삭한 토스타다 위에 구운 고구마, 부드러운 요거트 소스, 콜비잭 치즈와 상큼한 과카몰리가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풍미 깊은 맛을 선사합니다.
  • 비리아 타코 (14,000원): 부드러운 차돌 양지와 깊은 맛의 비리아 스프, 쫄깃한 모짜렐라 치즈가 어우러져 진한 육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까르니타스 (16,000원): 수비드 방식으로 부드럽게 익힌 통삼겹과 풍미 가득한 살사 소스가 인상적인 메뉴입니다.
  • 연어 토스타다 (16,000원): 신선한 아보카도와 마리네이드한 연어가 바삭한 토스타다와 만나 식감과 맛의 균형을 잘 맞춥니다.
  • 우에보렌체로와 콘브레드 (18,000원): 아도보 치킨과 매콤한 우에보렌체로 살사, 할라피뇨 크레마가 어우러진 독특한 계란 요리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멕시칸 시저 샐러드 (12,000원)까르네아사다 타코 (18,000원)도 각각 상큼한 드레싱과 깊은 고기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익스첼의 시그니처 메뉴인 파히타 (48,000원)는 까르네 아사다, 아도보 치킨, 아도보 새우와 구운 채소를 밀 또띠아에 싸서 즐길 수 있어, 다양한 맛의 향연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메뉴입니다.

예약 및 위치 안내

익스첼 합정본점은 서울 마포구 토정로 33-1,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번호는 0507-1352-1358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부터 21:00까지 운영되며, 브레이크 타임은 15:00부터 17:00까지입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어, 방문 전 미리 계획을 세우기에 좋습니다.

 

특별한 데이트 스팟으로 추천하는 이유

박형준과 손보미가 선택한 익스첼 합정본점은 단순한 외식 장소를 넘어, 이국적인 남미 음식과 멋진 분위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데이트 스팟입니다. 미쉐린 출신 셰프의 정성이 담긴 요리와 세련된 인테리어는 특별한 날의 추억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모히또 한 잔과 함께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곳입니다.

 

※ 사진 출처 : tvN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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